CEO MESSAGE

創意的 發想이 창의적 未來를 만들어 나갑니다.

단순하지만 기발한 발상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를 도출했을 때, 흔희 쓰는 비유 중에 콜럼부스(크리스토퍼 콜럼부스 : 1451~1506)의 달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달걀세우기를 콤럼부스는 달걀모서리를 살짝 깨서 세웠다고 알려진데서 유래된 예기입니다. 누구나 가능한 일이라도 고정관념에만 사로잡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가치를 창조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발상의 전환을 통한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던 시대에 코페르니쿠스가(1473~1543)주장한 지동설은 신의 섭리로만 여겨졌던 자연현상을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늘날 천문학을 비롯한 과학 전반의 획기적 발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장은 빠르게 레드오션(Reed Ocean)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틀에 박힌 기존의 상식에만 의존한 시장은 성장의 한계가 있으며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시장 새로운 고객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기존사고의 한계를 뛰어넘는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불루오션(blue Ocean)을 개척해야 합니다.

상식과 고정관념은 익숙하고 편하지만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현재 자리에 안주하기보다 한번쯤 현실을 뒤집어보고 반문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피에스엠은 새롭고 창의적인 발상과 전환으로 미래를 열어나가는 블루오션(Blue Ocean)을 개척해 나가기 위해 모두 함께 뛰고 있습니다.

고객만족과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끊임없는 기획력과 아이디어로 고객과 함께 하겠습니다.

(주)피에스엠 인터내셔널 직원 일동